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산란소식에 부럽기만합니다. ㅎㅎㅎ
아직 준비가 안된걸 아는데도 마음만 급해집니다.
오늘 아침엔 수컷 종어를 잡아 암컷과 합사시켰습니다.
올해 종어는 발란스가 좋은 녀석을 택했습니다.
언제쯤 이녀석들이 언제쯤 춘흥을 느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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