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고을 알마비바님이 보내 주신 수선화 구근이 월동을 잘하고 파란 싹을 쏘옥 내밀었습니다.
햇살 잘드는 창가에 두었습니다.
올 봄엔 수선화 향기가 연구실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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