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랫만에 화원에 들러 꽃을 조금사서 산세베리아 뽑아 내고 새로 심었습니다.
일년내내 꽃이 피는 카랑코에와 관엽식물 을 샀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사진을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꽃 사는 김에 마사토 2포를 사서 이틀째 계속 분갈이 중입니다.
2~3년간 분갈이를 못해 주었더니 분에 뿌리가 가득차 있습니다.
황사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할것 같아 오늘도 계속 분갈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재 화분 40개 정도 분갈이했더니 몸이 뻐근합니다.
아래에 있는 나무는 어제 산 관엽식물입니다.
식물원 주인 말로는 이름이 인시그니스라고 하는데 인터넷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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