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다고 자꾸 건져내다가 꼬리가 망가지는 것 같아 사진찍기를 좀 참으려고 했는데 분양해주신 매니아1님의 요청에 의해 다시 물에 손을 담궜습니다.
많이 자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난주들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조금 덜해서 먹이를 많이 주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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