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포항의 넉자님이 수련을 챙겨 주셨습니다.
이름은 잘 모른다고 하시며 주셨는데 2가지가 모양이 완전히 다르네요.
약욕으로 소독 좀 시킨 뒤에 수조에 심어 봐야겠습니다.
멋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