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코우사카 난주 3세어입니다.
올해 이녀석들 산란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산란하면 양은 엄청 날텐데 기를 자신은 없고....
이게 유명한 안델센님이 술한잔하고 욱하는 성질에 준 암컷 욱난주입니다.
배가 좀 처진게 알이 찬것 같죠? ^^
아가미에 궤양이 생겨 다 죽어 가던 녀석입니다.
얼굴은 욱난주보다 훨씬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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