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들을 후끈달구기 위해 미토난주 수컷 한마리를 넣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잘하던 추미도 이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먹기만 엄청 먹어 댑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 입수를 시켜 봤는데 실패로 끝났습니다. ㅠㅠ
종어로 사용할까 하는 수컷입니다.
미토난주입니다.
오른쪽에 얼굴만 보이는 녀석은 종가난주입니다.
작지만 살짝 짜보면 정액이 엄청 잘 나옵니다.
왼쪽에 배가 흰 녀석이 시험삼아 넣어 본 미토난주 암컷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녀석은 코우사카난주 3세어 수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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