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에게 재작년에 무료로 나눠 줬던 난주가 알을 뿌렸답니다.
수컷이 없다고 수정해서 치어로 분양해 달라고 오늘 가지고 출근을 했네요.
코우사카 혈 난주입니다.
덩치와 등선은 맘에 별로 안들지만 심술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녀석으로라도 빨리 산란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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