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용품 좀 샀습니다.ㅎㅎㅎ

무위305 2007. 4. 25. 23:33

woow님 PSB 산 것보고 저도 2리터 샀습니다.

냄새가 예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덜 찐한것 같더군요.

PSB가  Photo Synthethic Bacteria 약자더군요.

 

테트라쌍기 스펀지 여과기가 저렴해서 여러가지 충동구매했습니다.

 

제가 써 본 스펀지여과기중에서 테트라 제품이 가장 우수한것 같더군요.

한개 만원해서 싸다 싶어 2개를 샀습니다. ^^ 

 

아주 작은 미니뜰채입니다.

폭이 7.5cm로 아주 작더군요.

유목사이를 돌아다니는 crs 잡는데 좋으 것 같아 3개를 사서 한개는 직장에 두었습니다.

 

crs 은신처로 딱인 것 같아 포항 화원에서 사려고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토분 만드는 회사가 다 부도가 났다더군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독일제 토분이라며 팔더군요.

값도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반으로 자르는게 큰일입니다.

팔 좀 아프게 생겼습니다.  

 

소음이 가장 적고 약식저면 여과판에 쓰려고 4개를 샀습니다.

포항 수족관에는 이 제품이 없더군요.

아주 조용하고 좋습니다.

혹시 저면여과판 하려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

 

안델센님 전동사이펀 보고 뽐뿌받아 샀습니다.

저가품을 사려다가 오또제품을 샀습니다.

역시 비싼게 다 이유가 있더군요.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굵은 대롱은 흡입구 부분에 꼽으면 작은 모래가 빨려 나오지 않게 하는 부속품입니다.

작은 대롱은 흡입구높이를 낮게 할 수 있도록 들어있는 여분의 부속품입니다.

밑에 있는 작은 마게는 수량을 조절하는 부속품입니다.

환수량을 많이 하고 싶을때와 적게 하고 싶을 때 갈아 끼우면 됩니다.

 

이렇게 호스를 연결시키고 뽁뽁히를 달았습니다.

시험삼아 환수를 해보니 아주 멋집니다.

이젠 금붕어 똥물 안먹어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기존에 쓰던 저가 사이펀입니다.

역시 좀 허접하게 생겼죠? ^^

 

얼마전에 산 테트라비트입니다.

포장이 예전거랑 약간 바뀐 것 같더군요.

내용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비트 대자 3통을 확보해두니 든든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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