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신부대기실.....

무위305 2007. 5. 4. 10:15

다음 산란을 위해 대기 중인 신부들입니다.

몇일전 어피가 터실터실하게 일어나고 헤엄도 잘 치지않아 긴장모드였었는데 환수와 약욕으로 다행히 다 회복을 했습니다.

많이 덮혀 있던 개구리밥도 많이 먹었습니다.

역시 빠른 발견이 가장 좋은 치료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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