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직장 crs수조의 crs를 전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사하느라 먼지날리는 직장에 두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아서요....
이제 좀 느긋해졌습니다.
집에 두고 직장 수조 다시 세팅해서 물이 확실히 잡히면 다시 옮겨야 겠습니다.
넘버1 crs입니다.
넘버2 crs입니다.
이끼 청소 잘하는 안시입니다.
구피가 늙었는지 윤기가 없어지고 색이 조금 빠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녀석들이 낳은 치어들은 아주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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