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guppy, 수초일기

직장 crs 수조도 집으로 철수했습니다.

무위305 2007. 2. 26. 16:18

아침에 직장 crs수조의 crs를 전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사하느라 먼지날리는 직장에 두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아서요....

이제 좀 느긋해졌습니다.

집에 두고 직장 수조 다시 세팅해서 물이 확실히 잡히면 다시 옮겨야 겠습니다.

 

넘버1 crs입니다.

 

넘버2 crs입니다.

 

이끼 청소 잘하는 안시입니다.

 

구피가 늙었는지 윤기가 없어지고 색이 조금 빠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녀석들이 낳은 치어들은 아주 움직임이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