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마치고 대충 정리했습니다.
아직 허리와 팔이 욱신욱신합니다.
북향 연구실에서 좀 더 넓은 남향 연구실로 드디어 진출했습니다. ㅎㅎㅎ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
이사하면서 책을 많이 버렸습니다.
이사하면서 둘 다 5개월만에 새로 세팅했습니다.
왼쪽 어항엔 백탁이 왔고 오른쪽 어항엔 분진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마조니아 소일에 수초와 모스만 있습니다.
ampet에서 이탄 분배기, 조절기, 확산기를 사서 이탄을 양쪽에 모두 공급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검은 호스와 파란 호스가 보이죠?
ampet에서 제가 주문한 것 보다 싼 이탄 확산기를 보내주고선 뜯었다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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