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니아나 탈피... 마르지 않을것만 같았던 오체니아나 구엽이 말라갑니다. 이중 삼중 탈피하는 녀석도 보이지만요. ^^ 배분할하는 녀석들도 제법 보입니다. c128, c350, sh531등 입니다. 리톱스 4월 2012.04.21
직장 리톱스 씨방들... 어젠 오랫만에 직장에 있는 어항 물을 갈아주고 히터를 꺼둔 상태로 퇴근했나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보니 엔젤의 움직임이 이상해서 쳐다보니 헐~~ 수온이 10도...ㅠㅠ 급히 물을 반정도 빼놓고 환수용으로 받아 두었던 25도 물로 보충해주느라 아침에 부산을 떨었습니다. ^^ 직장 .. 리톱스 12월 2011.12.27
c351a malachite & c128 otzeniana 점심시간에 우연히 미국 샌프란시스코 NPU에서 온 교환교수와 마주 앉게 되었습니다. lithops를 아냐고 물어 봤더니 모르더군요. ^^ malachite를 어떻게 읽는지 물어보니 한참 보더니 "멜러카이트"라고 읽는게 맞을것 같다고 합니다. ^^ 이제부터 c351a는 말라치테가 아니고 "멜러카이트".. 리톱스 11월 2011.11.29
2011년 11월 14일 출근해서 직장 창가를 살펴보다가 꽃대 한개 발견했습니다. ^^ c128 오체니아나가 꽃대를 올리려고 창이 살포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 언제 꽃대 올리나 하고 무지 오랫동안 기다린 녀석입니다. ^^ 도로시 쌍두 씨방이 통통히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 c222 펄비십스는 항상 이런 모.. 리톱스 11월 2011.11.14
오체니아나들입니다. ^^ 어떤 분 약올리려고 우리집 오체니아나 다 사진찍어 봤습니다. ^^ SH531이라고 해서 파종했는데 별다른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나눔받은 c128a와 바커스입니다. c350입니다. 다른 분들은 오체니아나 구별을 잘 하던데 제눈엔 전부 그게 그것같습니다. ^^ c128입니다. c350과 어떻게 구별을 하면 될까요? 몇일.. 리톱스 10월 2011.10.20
대책없는 리톱스...ㅠㅠ c42 브롬필디 4두 군생입니다. 1두짜리 사서 4두로 예쁘게 키웠습니다. ^^ 그런데.... 바로 옆에 자리잡은 c43 브롬필티는 이모양 이꼴입니다. 같은 용토에 같은 햇살에 같은 바람에 같은 관수 등 모든 조건이 똑 같은데... 진짜 대책이 안서는 녀석입니다. 위에서 보면 이렇게 속이 뻥 비어 있습니다. 왜 그.. 리톱스 9월 2011.09.08
직장 리톱스들1 2011년 여름 방학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거의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겨우 2주 남았는데 또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대기하라고 하네요. ㅠㅠ 여름 내내 빡세게 프로젝트 한개 마무리 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제가 조금 빨리 한 것 같습니다. 다하고 나니 뿌듯하고 보람이 있네요. ^^ 올 여름 .. 리톱스 8월 2011.08.16
l14-72와 오체니아나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L14-72입니다. 웃자라지 않게 하려고 무척 애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 sh531 오체니아나입니다. 이녀석들도 비교적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녀석들도 이식을 한번 해주면 좋겠는데 오체니아나는 이식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약간 겁이 납니다. ^^ 리톱스 6월 2011.06.08
직장 리톱스들 직장 창가에서 무지 탈피를 늦게 하는 녀석들입니다. ^^ 우리집 첫이식 마친 c351a의 부모 개체입니다. 작년에 깍지벌레에 엄청 고생한 녀석입니다. 탈피도 엄청 오래 걸리네요. c128도 아주 천천히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ㅠㅠ 쌍두 레슬리는 3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 작년.. 리톱스 4월 2011.04.25
기분 좋은 넘과 궁금한 넘...^^ 이녀석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집에도 같은 날 파종한 화분이 4개 더 있는데 햇살이 잘 드는 직장에 있는 이화분에서 자라는 카라스몬타나가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별로 웃자라지도 않고 크기도 집에서 자라는 것보다 훨씬 크네요. 결론은 햇살이 보약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믹스.. 리톱스 3월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