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1님이 보내 주신 토좌금 입니다. 어제 보낸 매니아1님이 보내 주신 토좌금 치어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폐사 위험이 있다고 2봉지에 나눠 보내주셨더군요. 제가 퇴근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집사람에게 세수대야에 부어 두라고 부탁해 두었습니다. 퇴근해서 보니깐 제법 많이 자랐더군요. 총 27마리입니다. 자세히 .. 토좌금 사육일기 2006.09.01
다시 시작합니다. 토좌금 역시 토좌금은 꼬리가 환상적입니다. 작년에 란쭈님께 6마리 받아 키우다 다 몰살시키고 다시 란쭈님의 4마리 지원사격에도 불구하고 다 떠나 보내고 토좌금은 접었다가 노엘님께 분양받은 토좌금을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6마리를 키우는데 제맘에 드는 녀석이 보이질 않습니다. 토좌금(TOSAKIN) 사육 TIP 2006.08.07
직장수조에 있는 토좌금입니다. 오랫만에 직장수조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성장이 느린 녀석들만 모아 놓아서 그런지 성장이 영 느리네요. 토좌금들은 아직 흑자인 녀석도 있습니다. 난주 한마리 있는 녀석도 상당히 작습니다. 꼬리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히터를 설치해서 수온을 20도 정도로 맞춰 놓았습니다. 그냥 스펀지 여과기에.. 토좌금 사육일기 2006.01.10
작장수조 마지막으로 한마리 살아남은 이이철님표 난주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직장 수조에 좀 많이 옮겨 둘걸 그랬습니다. 수조바닥에 마사토와 황토볼을 조금깔아 두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1개와 에어막대 30cm짜리를 돌리고 있습니다. 난주는 꼬리가 좀 쳐지지요? 토좌금들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12.12
심심해서 직장수조 사진 찍어 봤습니다. 직장수조 수온을 25도로 세팅시켜놨습니다. 먹성이 엄청납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이철님표 난주 6마리 중에서 직장에 옮겨놓은 두마리입니다. 체형은 길쭉한데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육혹은 곧 나오겠지요. 꼬리 기형인 토좌금들은 다 분양하고 괜찮은 녀석 8마리를 남겨 두었습니다. .. 난주 사육일기 2005.11.24
베란다 난주 2마리도 거실로 옮겼습니다. 이이철님께 분양받은 베란다에 있는 나머지 난주 2마리도 거실수조로 옮겼습니다. 거실수온이 20도입니다. 수온이 높아서 그런지 매우 활발해졌습니다. 리빙박스에 넣어 놓으니깐 등선이 보여서 좋습니다. 4마리가 각각 특징과 결점이 보입니다. 꼬리 끝이 검은 한녀석은 육혹은 나오지만 미심에 갈라.. 난주 사육일기 2005.11.22
드디어 토좌금들을 실내로 들였습니다. 베란다에 있어서 움직임이 시원찮고 다 죽이겠다고 투털대니깐 드디어 집사람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이이철님도 좀 팔았습니다. 전에는 낮은 리빙박스에 넣어 두었더니만 에어스폰의 기포가 벽지에 튀어 벽지색이 변했다고 해서 이번에는 높은 리빙박스 채로 실내에 들여 왔습니다. 이 수조에는 이.. 난주 사육일기 2005.11.22
토좌금 새로 입수시켰습니다. 오늘 대전까지 왕복 540km를 달려서 얻어 온 녀석들입니다. 이이철님 학교에 가서 난주와 토좌금을 받아 왔습니다. 토좌금들은 선별에서 탈락한 녀석들이어서 그런지 꼬리 기형이 많았습니다. 주로 꼬리의 발란스가 무너졌거나 크기가 작은 녀석들입니다. 크기가 작은 것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꼬.. 토좌금 사육일기 2005.11.12
토좌금 사육 단지 두껑을 실내로 옮겼습니다. 요즘 베란다 일교차가 10도가 넘어가니깐 작은 단지두껑의 수온차가 너무 커져서 토좌금들의 스트레스가 엄청난가 봅니다. 저녁에 보니깐 또 움직임이 시원찮고 냉짱에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몇마리는 아가미 한쪽 두껑이 닫혀 움직이질 않네요. 또 포비돈 처방에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가미병.. 토좌금 사육일기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