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니아나 탈피... 마르지 않을것만 같았던 오체니아나 구엽이 말라갑니다. 이중 삼중 탈피하는 녀석도 보이지만요. ^^ 배분할하는 녀석들도 제법 보입니다. c128, c350, sh531등 입니다. 리톱스 4월 2012.04.21
노란색 톤의 리톱스 프로젝트때문에 엄청 정신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일이 이상하게 꼬여 전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게 되어 잠시 짬이 났습니다. ^^ 아침에 잠시 짬을내서 노란색 톤이 나는 리톱스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이젠 탈피가 거의 다 끝난 리톱스도 있고 아직 구엽이 두꺼운 리톱스도 있습니다. 넉.. 리톱스 4월 2012.04.06
이상적인 탈피 가장 이상적인 탈피를 보이는 리톱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창의 중간이 푹꺼지면서 말라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배분할하는 녀석들입니다. c36a 중에서 쌍두는 그냥 본전치기이고 머리가 하나인 녀석들의 갈라진 창사이로 쌍두가 보입니다. 이녀석도 2배로 몸짓.. 리톱스 1월 2012.01.11
어린 리톱스들 탈피 준비 파종한 어린 리톱스들이 탈피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창이 벌어지려고 하는 녀석들이 많이 보입니다. 몇 달 뒤면 깔끔한 새옷으로 갈아입을 것 같습니다. ^^ 리톱스 1월 2012.01.09
2011년 12월 말 우리집 발코니 리톱스들... 매일 사진찍던 카메라를 딸내미 연수간다고 줘버려 카메라를 바꿔 찍었더니 사진이 좀 다릅니다. ^^ 아침 발코니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세우지 않고 ISO만 높여 찍었더니 사진이 좀 흔들린 것 같습니다. 탈피를 하려고 창이 좀 벌어진 리톱스도 있고 쭈글거리는 리톱스도 .. 리톱스 12월 2011.12.28
엄청 척박하게 키우면 이렇게 됩니다. 몇 달 있으면 3년이 되는 레슬리인데 물을 엄청 아껴 가며 키웠더니 창이랑 용토랑 높이가 같아진것 같습니다. 크기도 엄청 작습니다. 아마 척박한 원산지에선 이렇게 자라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물을 엄청 아끼면 구엽의 중간이 푹 꺼지면서 말라갑니다. 오래 묵은 녀석들인데.. 리톱스 12월 2011.12.16
쭈글거리는 리톱스들 탈피를 준비중인 리톱스들 사진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예전엔 물부족인지 탈피인지 몰라 물을 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보니 탈피 인것 같습니다. 그냥 말려 볼 생각입니다. ^^ 믹스중에서 초록이만 골라낸 것 들인데 무지 쭈글거립니다. 오체니아나 쌍두였는데 한개.. 리톱스 12월 2011.12.07
레슬리들... 집에서 키우고 있는 레슬리들입니다. 다이센M을 살포했더니 전부 다 엉망입니다. ^^ 올 여름에 5~6개가 녹아 구멍이 생긴 곳이 보기 싫어 화산석을 몇개 두었습니다. 탈피를 준비하는지 물을 계속 줘도 약간 쭈글거립니다. 09년도에 파종했지만 과밀로 키우다 보니 크기가 많이 작네.. 리톱스 11월 2011.11.23
리톱스 탈피... 탈피하느라 창이 갈라지는 녀석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믹스에서 건진 리톱스들입니다. 종류에 따라 크기 차이가 엄청 납니다. ^^ 작년 자료를 찾아보니 직장에서 키우는 오체니아나 쌍두는 작년과 하루도 차이없이 개화를 했네요. ^^ 리톱스 11월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