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4월

노란색 톤의 리톱스

무위305 2012. 4. 6. 09:36

프로젝트때문에 엄청 정신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일이 이상하게 꼬여 전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게 되어  잠시 짬이 났습니다. ^^

아침에 잠시 짬을내서 노란색 톤이 나는 리톱스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이젠 탈피가 거의 다 끝난 리톱스도 있고 아직 구엽이 두꺼운 리톱스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2달 뒤면 전부다 멋지게 변신 할 것 같습니다.

 

첫탈피부터 쌍두로 변신하던 c362 술프레아를 따로 심어 관리했더니 1두-2두-3두- 5두로 변신중입니다.

내년엔 흐흐흐....^^

 

쌍두로 변신한 알비니카도 구엽이 잘 말라가고 있습니다. ^^ 

파종해서 이정도 키웠으면 잘 키운것 맞죠? ^^

 

전 구엽이 어느 정도 마르면 뾰족한 핀셋으로 다 뜯어내어 줍니다.

아마 올해 뜯어낸 구엽만 해도 한 밥그릇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

 

이녀석도 멋지게 쌍두로 변신중입니다.

 

이녀석은 아직 구엽이 두껍습니다.

 

이녀석은 재작년엔 배분할했었는데 작년엔 본전치기입니다.

 

알비니카 중 탈피가 제일 늦어지는 녀석입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

역시 검은 화산사에선 사진찍기가 너무 힘들어요.

 

신엽에 물이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우리집 새로운 알비니카 주자들입니다.

제손으로 수정해서 받은 씨앗을 파종한 것 들입니다.

 

물을 주었더니 또 탈피하는 녀석이 보입니다.

 

사각분은 데이지님이 보내 준 녀석들입니다.

한 녀석도 탈락없이 잘 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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