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왓장 이식

마지막 남은 기왓장 1장에 믹스를 이식해 주었습니다.

뽑아내서 이틀 말리고 심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ISO 3200으로 찍었는데도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번에 새로 심은 녀석입니다.

이번엔 조금 계획해서 심었습니다. ^^

웃자라시 쉬운 종을 둘레쪽에 심고 웃자람이 덜 한 종은 가운데 쪽에 심었습니다. ^^

 

먼저 이식해 둔 모듬합식분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

 

이식한 딘터란투스는 아직도 뿌리를 잘못내린것 같습니다.

손으로 살짝 흔들어보면 흔들거립니다.

레슬리도 이젠 탈피 막바지인것 같습니다. ^^

 

전체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