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7일 파종한 카라스몬타나 일부를 직장에 가져 와서 키웠는데 집에서 키운 것보다 직장에서 키운게 훨씬 잘 자랐습니다.
너무 밀식이 한것 같아 얼마전에 이식을 해주었는데 뿌리를 잘 내렸는지 살짝 흔들어봐도 꿈쩍도 안하네요.
키도 그다지 크지 않고 예쁘게 잘 자란 것 같습니다. ^^
2009년 8월 17일 파종한 카라스몬타나 일부를 직장에 가져 와서 키웠는데 집에서 키운 것보다 직장에서 키운게 훨씬 잘 자랐습니다.
너무 밀식이 한것 같아 얼마전에 이식을 해주었는데 뿌리를 잘 내렸는지 살짝 흔들어봐도 꿈쩍도 안하네요.
키도 그다지 크지 않고 예쁘게 잘 자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