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4월

부사사 화장토

무위305 2011. 4. 20. 09:57

그동안 묵혀 두었던 부사사가 생각이 나서 이식을 조금 해주었습니다.

뽀대는 나는데 사진찍기가 영 불편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본 걸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빨대를 꼽아 심어 봤습니다.

길가에 가로수도 이런 식으로 관을 묻어 두었더군요.

평소엔 환기관으로.. 주사기로 뿌리쪽말 살짝 축이기도 괜찮은 것 같고...

 

 

c351a 말라치테는 부사사 화장토 1개와 왕모래 화장토 2개로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성장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c36a 알비니카 2번째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이젠 거의 성체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아우캄피에도 부사사로 복토를 해 주었습니다.

여름철 복사의 영향을 받아 표면 수분은 증발이 잘 이루어질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리톱스 몸통과 닫는 부분에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레슬리 자갈밭이 거의 다 완성이 되어 갑니다. ^^

 

믹스중에서 자란 녀석인데 이젠 제법 성체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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