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창가에서 무지 탈피를 늦게 하는 녀석들입니다. ^^
우리집 첫이식 마친 c351a의 부모 개체입니다.
작년에 깍지벌레에 엄청 고생한 녀석입니다.
탈피도 엄청 오래 걸리네요.
c128도 아주 천천히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ㅠㅠ
쌍두 레슬리는 3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
작년 깍지벌레 피해를 입은 슈도들인데 탈피가 무척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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