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6일째... 4월 30일 인공수정, 5월 3일~4일 부화한 녀석입니다. 부화한지 6일째 되는 녀석들입니다. 브라인슈림프 많이 받아 먹었나 봅니다. 배가 핑크빛입니다. 몰살을 막기 위해 분산시키기 위해 건져 낸 녀석들입니다. 많이 자란 것 같죠? 점점 자라면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한달 뒤에...ㅎㅎㅎ 산란&치어 2007.05.09
부화 3일째 산란이 늦어진 만큼 빨리 키우고 싶은 욕심에 브라인 슈림프를 좀 빨리 먹이고 있습니다. 톡톡 튀는 브라인 슈림프를 쫒아 다니는 난주치어들이 보입니다.^^ 재가 핑크빛으로 변한 녀석도 보이네요. 브라인 슈림프는 델몬트 쥬스병에 2통을 하루 시차를 두고 끓이고 있습니다. 꼬리가 벌써 조금.. 산란&치어 2007.05.06
조금 똘망똘망해 졌나요? 가족들과 같이 스파이더맨 3를 보고 와서 밤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더 급이시간을 늘여 보려고 조명을 켜 두고 영화관 갔다 왔더니 브라인슈림프가 다 없어졌네요. 브라인슈림프 먹기엔 좀 이르다 싶지만 그래도 브라인슈림프를 먹었나 봅니다. 배가 핑크빛이 된 녀석이 보입니다. ㅎ.. 산란&치어 2007.05.06
치어 사육 준비물... 날기 시작한 치어를 위해 첫먹이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계란 노른자만 먹이던데 전 클로렐라와 같이 먹인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치어 첫먹이 준비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먼저 클로렐라를 녹입니다. 계란을 삶아 흰자는 다 먹고 노른자를 거즈에 싸서 계란노른자물을 클로렐라 녹.. 산란&치어 2007.05.05
부화 2일째... 늦게 태어났지만 진도가 제법 빠른 것 같습니다. 날아 다니는 녀석들이 몇마리 보입니다. 계란을 삶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몇마리나 될까요? 산란&치어 2007.05.05
부화 마쳤습니다. 엄청 많은 알을 짰지만 수정 실패로 생각보다 마리수가 많질 않습니다. 어소에 무정란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부패할까봐 좀 이른감이 있지만 어소를 치워 버렸습니다. 오른쪽편 바닥에 떨어진 무정란을 카드로 긁어 내었더니 오른쪽은 이끼가 다 없어졌습니다. 브라인슈림프를 끓이고 있습니다. 산란&치어 2007.05.04
풀레드 구피 산란 타이밍 또 놓쳤습니다. ㅠㅠ 이번엔 치어를 제대로 받아 내려고 3자 수조옆에 1자 수로를 따로 돌리고 있었습니다. 산란기미가 있으면 바로 옮기려고요. 어제 저녁에 3자 수조를 보니깐 언제 산란했는지 치어들어 수초사이에 한두마리 보이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자작 냉짱 먹이통안에 치이들이 어미들의 위협을 피해서 알아서 .. CRS, guppy, 수초일기 2007.04.23
5월 1일 부화한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엄청난 강선별에 살아 남은 녀석들입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진이 영 아닙니다. 꼬리가 괜찮죠? ㅎㅎㅎ 이녀석들 중에 괜찮은 녀석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안델센님 댁 난주와 같은 날 부화한 녀석입니다. 이정도 되나요? 메롱=3=3=3=3=3 큰 녀석이 4월 13일 산란한 백마님표 코우사카입니다. 작은 녀..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21
slr로 다시 찍어 봤습니다. 요즘 모든 관심이 이녀석들에게 가 있습니다. 일본난주만 모아 둔 수조입니다. 작은 점들은 물벼룩입니다. 왼쪽에 큰 녀석이 백마님표 코우사카입니다. 자랑할만하죠? ㅎㅎㅎ 아주 멋집니다. 사라사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왼쪽이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이고 나머진 무위네 코우사카입니다. 촛점이..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