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밥 crs 수조에서 번식시킨 좀개구리밥을 난주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자연 연못같은 분위기입니다. 아직 수온이 낮아서 그런지 먹성이 좋질 않습니다. 여름같으면 금방 다 먹어 치워 버릴텐데... 물이 점점 청수로 변하려나 봅니다 자꾸만 탁해져만 갑니다. 수컷 난주들만 우글거리는 수조입니다. 꼬리가.. 난주 사육일기 2007.04.05
부상수초 좀개구리밥과 생이가래... 직장에 있는 2개의 crs 수조에 몇 잎 띄워둔 좀개구리밥과 생이가래가 무한증식에 들어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컵 정도 분량이 배양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 한컵씩 걷어내서 난주 먹이로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컵 걷어 내었습니다. 새 소일에 적응하느라 비실거리던 토니아와 스타레인지도 .. CRS, guppy, 수초일기 2007.04.02
고그레이드 crs수조에서 나온 치어입니다. 고그레이드라고 내심 기대를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c급에서 나온 치새우랑 거의 같습니다. 개구리님댁에서 얻어 온 삼각 모스가 아주 멋지게 자랐죠? ^^ crs수조에 띄워 놓은 개구리밥이 아주 예쁘게 자랐습니다. 좀개구리밥말고 진짜 개구리밥을 좀 구해 봐야겠습니다. CRS, guppy, 수초일기 2007.03.24
난주 특식 좀개구리밥 직장동료와 점심먹고 나서 직장동료가 사둔 촌집에 가보았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논이 많이있더군요. 개구리밥을 한움큼 주워봤습니다. 오늘 또 난주들이 특식을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난주 사육일기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