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개구리밥

무위305 2007. 4. 5. 21:21

 crs 수조에서 번식시킨 좀개구리밥을 난주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자연 연못같은 분위기입니다.

아직 수온이 낮아서 그런지 먹성이 좋질 않습니다.

여름같으면 금방 다 먹어 치워 버릴텐데...

 

물이 점점 청수로 변하려나 봅니다

자꾸만 탁해져만 갑니다.

 

수컷 난주들만 우글거리는 수조입니다.

 

꼬리가 나플거리는 토좌금과 생이새우가 있는 수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