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를 기르는 다른 그 어떤 분보다도 스파트필름을 잘 자라는 우리집 스파트필름입니다.
꽃대가 5개나 올라 왔습니다.
포기나눔을 좀 해주어야 하는데 얼마전 10년 기른 관음죽을 분갈이하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약간 조심스럽네요.
베란다물이 청수가 되려는지 점점 탁해져만 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청수는 겁이나서 환수를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30%정도 환수해주었습니다.
woow님 말씀처럼 개구리밥을 많이 먹어 청수가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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