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난주 특식 좀개구리밥

무위305 2006. 7. 27. 14:29

직장동료와 점심먹고 나서 직장동료가 사둔 촌집에 가보았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논이 많이있더군요.

개구리밥을 한움큼 주워봤습니다.

오늘 또 난주들이 특식을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