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2의 변화 c12의 변화과정을 찾아 올려봅니다. ^^ 2009년 3월 이런 상태 아이를 공구로 분양받았습니다. 2009년 6월 구엽이 마르면서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 2009년 9월 탈피를 마치고 아주 늠름해졌습니다. 2010년 6월 배분할중입니다. ^^ 2010년 10월 배분할 끝나고 완전한 성체가 되었습니다. 2011년 7월 포.. 리톱스 10월 2013.10.22
이것 저것들... 어제 밤엔 제법 쌀쌀하더군요. 난간걸이대 리톱스들이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개화준비중인 애들은 너무 추워 개화가 안될까봐 베란다로 들이고 어린 애들은 난간걸이대로 내 몰았습니다. 오늘도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파종한 국장옥인데 발아용토가 점점 딱딱해지는 것 같아서 .. 리톱스 10월 2013.10.18
후커리 꽃대. 직장 창가에서 자라던 후커리가 꽃대를 예쁘게 밀어 올립니다. 올해가 첫 꽃대를 피우는 것 같습니다. 체형도 괜찮고 예쁜 것 같습니다. 역시 DSLR로 삼각대 세워 사진을 찍으니 사진이 훨씬 멋집니다. ^^ 우리집 c351a 모주입니다. 내년엔 몇두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엄마랑 닮았나요? 조금 .. 리톱스 10월 2013.10.10
왜 이럴까요? 리톱스 중에서 웃자라면서 중간이 뻥비는 녀석들이 생깁니다. 특히 펄비십스가 그렇네요. 집에서 키우는 펄비십스도 2년째 중간이 뻥비더니 올해는 계속 쫄쫄 굶겼더니 체형이 교정이 되었습니다. 이녀석은 직장 창가에서 키우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자꾸 웃자라고 창의 중간이 뻥 비었.. 리톱스 9월 2013.09.30
직장 리톱스들... 어젠 오전에 자전거 타러 갔다가 소나기를 만나 비를 홀딱 맞고 들어왔습니다. 비가 얼마나 세차게 내리던지 피부가 따가울 정도더군요. ^^ 샤워 한 뒤에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루비, c362, 국장옥등을 이식해주었습니다. 아직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발아용토가 자꾸만 뭉쳐지는 것 같아 서.. 리톱스 9월 2013.09.23
리톱스 꽃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더니 리톱스들도 가을을 느끼나 봅니다. 추석연휴 고향에 다녀왔더니 리톱스 꽃대가 몇개 보여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 올해 첫 꽃대를 올린 c374 그락이입니다. 콜 넘버 적기도 조심스럽네요. 번호 틀렸다고 또 지적들어올까봐요. ^^ c78 제시나도 꽃.. 리톱스 9월 2013.09.21
제시나와 오팔리나 2013년 8월 30일 직장에서 파종한 오팔리나와 제시나입니다. 제시나가 오팔리나보다 훨씬 발아가 잘 되었습니다. ^^ 제시나 너무 많이 발아해서 대략 난감입니다. ^^ 부분확대해보면 이렇습니다. ^^ 파종한 제시나의 모주입니다. ^^ 오른쪽 애인지 왼쪽 애인지 잘 모르겠네요. ^^ 파종&용토 외 2013.09.13
c388과 펄비십스 꽃대 c388 쌍두인데 몇년째 별 변화가 없습니다. 덩치만 조금 커진것 말고는... 쌍두가 꽃이 같이 펴 주면 좋을텐데 한개씩 따로 피네요. 몇년째 계속 수정실패입니다. 이번엔 수정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덩치하는데 표현이 잘 안되네요. ^^ 펄비십스 창이 갈라지더니 노란 꽃대가 올라.. 리톱스 9월 2013.09.10
제시나 직장 창가에 있는 제시나 씨방이 다 익었나 싶어 물을 한방울 떨어뜨려 봤습니다. 거품이 뽀글뽀글 나더니 활짝 벌어집니다. ^^ 잘 익었나 봅니다. ^^ 사진찍고 그냥 닫히게 두려고 합니다. ^^ 리톱스 5월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