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중에서 웃자라면서 중간이 뻥비는 녀석들이 생깁니다.
특히 펄비십스가 그렇네요.
집에서 키우는 펄비십스도 2년째 중간이 뻥비더니 올해는 계속 쫄쫄 굶겼더니 체형이 교정이 되었습니다.
이녀석은 직장 창가에서 키우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자꾸 웃자라고 창의 중간이 뻥 비었습니다.
해를 따라 돌려두어도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져 가네요.
중간에 뻥 비어있는데 보이지요?
키도 크고 이렇게 기울어집니다. ㅠㅠ
왼쪽 녀석은 열상입은 녀석인데 현재까진 잘 견디고 있습니다.
똑 같이 물관리를 해도 c351a는 키가 이렇게 커지고 기울어집니다. ㅠㅠ
c36a는 체형이 괜찮습니다.
이래서 초심자에게 강추하는 하나 봅니다.
시험 파종한 오팔리나와 제시나입니다.
발아 대박입니다. ^^
'리톱스 9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락이 꽃대들 (0) | 2014.09.05 |
---|---|
베루클루사~ (0) | 2013.10.01 |
멋진 리톱스들 (0) | 2013.09.29 |
2009년 9월 27일 파종한 아우캄피에 (0) | 2013.09.26 |
현재까지 피고지거나 준비중인 리톱스 꽃 (0) | 201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