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바빴습니다. ㅎㅎㅎ 어제 저녁에 녀석들의 움직임이 이상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수조에 가보니 바닥에 알들이 쫘악 깔려있습니다. ^^ 급히 인공수정 준비를해서 알을 짰습니다. 암컷이 큰 녀석이라 그런지 바닥에 알을 많이 뿌려두어 별 기대는 안했는데도 알이 엄청 나오더군요. 수컷도 제법 나왔습니다. 이번엔 확.. 산란&치어 2008.05.01
무위네 지금 산란중... 아침에 일어나 산란수조에 가보니 추미가 한창입니다. 3마리가 어소위를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자 마자 그동안 연습을 바탕으로 바세린를 발랐습니다. 그릇 3개 준비하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암컷을 들고 짜리깐 알이 주르륵.... 수컷을 들고 짜니깐 헉~~~ 아무것도 나오질 않습니다. 다.. 난주 사육일기 2006.04.13
우리집 강호금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전에 서울 아쿠아서울에서 사온 녀석들과 알럽유님 하사품 강호금들 참 대당합니다. 암컷들만 따로 분리 사육시키고 있는데 배가 너무 불러 살짝 건드려 보니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그냥 짜버리기가 좀 뭐해서 다시 바세린을 발랐습니다. 강호금 암컷 3마리를 짜니깐 다 알이 주르륵 흐릅니다. 바닥..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02
일단 짜는 건 성공입니다. 푸하하~~ 하백님 인공수정 설명을 보고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그릇에 바세린을 골고루 바르고 수컷을 잡았습니다. 추미행동이 제일 좋은 대상수족관에서 산 녀석을 잡아서 살짝 누르니깐 흰 sperm이 주루루... 이번엔 배부른 피알피쉬 홍백 중국난주를 잡아 배를 눌러 보니 헐~~무반응 다시 옆 유리수조의 알럽유.. 난주 사육일기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