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수조 제가 생각하기에 체형이 좋다고 생각 되는 애들만 모아 두었습니다. 토좌금이 있는 단지두껑은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덜어내서 사진을 찍으려니 꼬리가 찢어 질까봐 깨끗한 사진을 못올립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29
수조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녀석이 앵금으로 추정되는 녀석입니다. 육혹이 없고 점박이가 없습니다. 먹이통 가운데 입술이 까만 녀석이 색갈이 진도가 가장 빠른 난주입니다. 더블 클릭해보시면 확대됩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8
색갈이가 점점 빠른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먹이통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부력이 부족해 자꾸만 가라앉는 것을 나무젓가락을 케이블타이로 묶었습니다. 색갈이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사진을 조금 크게 찍었습니다. 더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게 전부다 노란색이 다 보입니다. 제일 진도가 빠른 녀석은 사진에 보이지 않습.. 난주 사육일기 2005.07.18
강호난주 (베란다 수조) 강호난주 중 제일 덩치가 큰 녀석입니다. 헤엄칠 때 꼬리가 밑으로 처지는 녀석입니다. 정지해 있을 때는 쫙 펴집니다. 달마시안처럼 큰 점이 있는 녀석입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5.07.16
사진 잘 찍어 보려니 조명이 안 받쳐주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베란다 수조의 온도가 5도 정도 떨어져서 오후 6시 30분에 21도입니다. 먹성이 수온이 높을 때 보다 시원찮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 영 엉망입니다. 베란다의 일본난주 사진입니다. 포토샵질로 수정을 좀 해볼려해도 원판이 워낙 안좋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올립니다. 날씨가 좋은.. 난주 사육일기 2005.07.11
베란다 수조 사진 거실 수조 동영상 파일이 올라질 않습니다. 거꾸로 물구나무 서 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FTP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 싶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되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