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그런지 베란다 수조의 온도가 5도 정도 떨어져서 오후 6시 30분에 21도입니다.
먹성이 수온이 높을 때 보다 시원찮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 영 엉망입니다.
베란다의 일본난주 사진입니다.
포토샵질로 수정을 좀 해볼려해도 원판이 워낙 안좋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올립니다.
날씨가 좋은 날 정면에서 찍어서 포토샵질 열심히 해서 작품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동영상은 FTP업로드가 안되어서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일본난주 중에서 가장 크고 색갈이도 빠른 녀석입니다.
얼굴모양은 별로입니다.
우리집 일본난주 기대주입니다.
크기는 위의 난주보다 작지만 얼굴과 꼬리가 멋집니다.
베란다 일본난주 중 가장 작은 난주입니다.
작지만 심술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고수분들 난주는 길쭉하던데 우리집 난주들은 빵빵합니다.
강호금의 피를 조금 받은 난주 같습니다.
꼬리가 몸에 비해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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