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직장 수조

무위305 2005. 7. 11. 11:08

토요일, 일요일 연구실을 비우고 월요일 아침 출근해보니 움직임이 별로 입니다,

건조 냉짱에도 반응이 시원찮고 움직임도 활발하지 안네요.

물을 1/3 갈고 죽염을 조금 투여했습니다.

내가 편도선염, 몸살, 장염으로 병원가서 주사 2방 맞고 왔는데 내 컨디션도 빵점이고 난주들도 컨디션이 영 좋지 않습니다.

난쭈농장의 이이철님 말처럼 주인이 아프면 난주도 아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동영상은 자꾸만 에러가 납니다.

오늘은 동영상 파일 용량줄이는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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