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짜몽님, 꼬막님, 란쭈님의 조언을 받아 고온 소금욕을 시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루간 절식을 시킨 뒤 아침에 먹이를 조금 줘 보니 받아 먹습니다.
두껑을 덮어서 어둡게 해주고 있습니다.
일본난주 한마리는 여전히 격렬하게 몸을 떨면서 움직입니다.
소금욕은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전에는 이것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서도 다 살아남은 애들인데 잘 되겠죠. 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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