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색갈이가 점점 빠른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무위305 2005. 7. 18. 08:58

먹이통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부력이 부족해 자꾸만 가라앉는 것을 나무젓가락을 케이블타이로 묶었습니다.

색갈이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사진을 조금 크게 찍었습니다.

더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게 전부다 노란색이 다 보입니다.

제일 진도가 빠른 녀석은 사진에 보이지 않습니다.

입술끝과 꼬리 쪽에 조금 검은 빛이고 노란빛이 이제 주황색으로 바뀝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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