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스크탑의 모니터가 나가서 인터넷으로 모니터만 따로 하나 신청하고 노트북으로 사용하니 엄청 불편합니다.
무선 IP공유기를 사용합니다.
꼬막님이 핑퐁을 먹인다는 얘기를 듣고 이마트에서 핑퐁(알맹이 작은것 120g 2000원) 2봉지를 사왔습니다. 넣는 통이 마땅치 않아서 락앤락 참기름병을 하나 사와서 넣으미 핑퐁 2봉지가 딱 들어갑니다.
핑퐁에 시피룰리나가 함유되어 있다는 설명서에 더 끌렸습니다.
집에와서 먹여보니 역시 먹던 비트에 반응이 더 좋습니다.
핑퐁은 좀 먹다가 외면해 버립니다.
퉁퉁 불으니깐 더 안먹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먹이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은 자주 먹는 냉짱-비트-클로렐라 순입니다.
요즘은 수온이 28도까지 올라갑니다.
수온이 너무 올라가는 것 같아서 냉장고에서 얼음 5조각을 넣어줘도 코끼리 건빵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조 사진 (0) | 2005.07.18 |
---|---|
색갈이가 점점 빠른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0) | 2005.07.18 |
7월 17일(일) 수조관리 (0) | 2005.07.17 |
일본난주 (거실수조) (0) | 2005.07.16 |
일본난주 (거실수조) (0) | 200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