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녀석이 앵금으로 추정되는 녀석입니다. 육혹이 없고 점박이가 없습니다. 먹이통 가운데 입술이 까만 녀석이 색갈이 진도가 가장 빠른 난주입니다. 더블 클릭해보시면 확대됩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8
색갈이가 점점 빠른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먹이통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부력이 부족해 자꾸만 가라앉는 것을 나무젓가락을 케이블타이로 묶었습니다. 색갈이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사진을 조금 크게 찍었습니다. 더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게 전부다 노란색이 다 보입니다. 제일 진도가 빠른 녀석은 사진에 보이지 않습.. 난주 사육일기 2005.07.18
비트와 핑퐁 집에 데스크탑의 모니터가 나가서 인터넷으로 모니터만 따로 하나 신청하고 노트북으로 사용하니 엄청 불편합니다. 무선 IP공유기를 사용합니다. 꼬막님이 핑퐁을 먹인다는 얘기를 듣고 이마트에서 핑퐁(알맹이 작은것 120g 2000원) 2봉지를 사왔습니다. 넣는 통이 마땅치 않아서 락앤락 참기름병을 하.. 난주 사육일기 2005.07.18
7월 17일(일) 수조관리 황토볼을 넣고 나서 물이 많이 탁해진것 같아서 베란다 수조의 물을 2/3정도 대폭 환수를 시켰습니다. 비타바이오도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요즘은 염소 중화제나 물갈이약등의 약품을 넣어주지 않아도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수도물 직수환수에도 어느 정도 적응한것 같아 별 부담없이 환수.. 난주 사육일기 2005.07.17
일본난주 (거실수조) 너무 작아서 거실수조로 옮겼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문제의 녀석입니다. 헤엄칠 때 격렬하게 움직이는 녀석입니다. 꼬리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먹이는 잘 받아 먹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6
일본난주 (베란다 사진) 아무래도 이녀석은 강호금의 피가 섞인 것 같습니다. 꼬리가 유달리 큽니다. 햇빛이 덜 비치는 거실수조에서 있던 걸 1주일 전에 베란다로 옮겨서 그런지 색갈이가 늦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6
클로렐라 황토볼 만들기 선일황토에 신청한 황백토 유료샘플(12,000원)이 어제 도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굴용 황백토 200g, 목욕용 황백토 100g, 황토비누) 얼굴용 황백토가 목욕용보다 입자가 더 곱습니다. 클로렐라 8알을 녹여서 얼굴팩용 황백토를 넣어서 반죽을 해서 둥근 콩알크기로 만들었습니다. 1알 넣어 보니깐 이.. 난주 사육일기 200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