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7일(연구실 난주) 병이 돌아 동시에 몰살할까봐 연구실에 둔 1자짜리 투명한 유리 어항에 강호금 3마리, 일본난주 1마리를 넣어두었습니다. 주말에 먹이를 잘 주지 않아서 그런지 잘 크질 않습니다. 꼬리도 위에서 보면 중간 부분이 내려 앉은 상태입니다. 월요일 아침 1리터 정도 부분 환수를 시켰습니다. 주먹이 : 냉동.. 난주 사육일기 2005.06.27
2005년 6월 27일 물벼룩 전멸 어제 저녁에 잡아 수조에 넣어 둔 물벼룩의 90%이상이 죽었습니다. 장마라 물벼룩 채집도 어려운데 장마가 끝날 때 까지 물벼룩 급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벼룩을 살리기가 어렵군요. 수조에 조금 넣어 둔 소금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베란다 수조에 냉짱 1개 주고 3리터 정도 부분 환수를 하.. 난주 사육일기 2005.06.27
2005년 6월 26일(베란다로 이사&물벼룩 급이) 이끼가 생긴 베란다 수조로 12마리(강호금 5마리, 일본난주 7마리)를 옮기고 거실 수조를 비웠습니다. 빈 거실 수조에는 저녁에 채집한 물벼룩을 넣어 두었습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부족할 것 같아서 클로렐라 1알을 녹혀 먹이감으로 넣어주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수조의 치어들 중에는 결점인 듯한.. 난주 사육일기 200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