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들이 다 별이 되고 남아 있는 몇안되는 에이스들도 비실거려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몇가지 용품을 내질렀습니다.
수질을 잡기 위해 슈퍼 박테리아와 세라 에쿼탄을 주문했습니다.
치어용 먹이로 신청한 슈퍼비트 S는 먹이반응이 엄청 좋습니다.
자크노 외부기생충 구충제는 액상타입니다.
)
2자 수조 2개
백마님표 일제 스펀지 여과기 2개
하백님표 미토와 특별선물 (특별선물이 뭔지 궁금합니다.)
용품과 하백님표 미토는 오늘 도착합니다.
기대됩니다.
약 한달뒤엔 학생들 데리고 태국에 갑니다.
유금이랑 난주 구경할지 모르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출근하면서 생쑈를 했습니다. (0) | 2006.05.26 |
|---|---|
| 신청한 용품이 도착했습니다. (0) | 2006.05.25 |
| 포르말린 약욕중 (0) | 2006.05.23 |
| 메인 수조 이상입니다. (0) | 2006.05.23 |
| 뜨아~ 품평회 나갔던 기대주가~~~ (0) | 200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