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대게 축제가 4월 14일(금)~4월 16(일)에 영덕 삼사공원에서 열린다고 해서 점심시간때 잠시 가봤습니다.
아직은 썰렁합니다.
파란색 다라이가 멋지요?
축제란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
대게 6마리값 따로, 자리세 따로, 삶아주는 값 만원 따로 받는답니다.
3명이 이렇게 먹는데 11만원 달라네요.
영덕에서 안동을 가는 길에는 대단위 복숭아 밭이 있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가봤습니다.
복숭아 꽃은 매화나 사과꽃보다는 격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엄청 많이 폈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일 집 근처 드라이브 갔다 왔습니다. (0) | 2006.06.07 |
---|---|
오랫만에 바닷가에 가서 삼겹살 구었습니다. (0) | 2006.05.14 |
3.1절 지리산 여행 (0) | 2006.03.02 |
방학 끝나갈 즈음에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0) | 2006.02.26 |
잠시 블로그를 비웁니다. (0) | 200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