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방(DIY)&여과

치어용 스펀지 여과기 만들었습니다.

무위305 2006. 4. 13. 15:31

다른 사이트를 보고 흉내 내봤습니다.

직장에 드릴이 없어서 아직 미완성입니다.

퇴근해서 완성시켜야겠습니다.

에어가 새지않게 칼라코크를 좀 발라야 할 것 같습니다.

모양은 그럴듯한데 성능은 모르겠습니다.

역시 기성제품 사는게 더 싸게 칩니다.

 

아직 미완성입니다.

오른쪽 부재를 연결을 못시켰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결될겁니다.

한손으로 들고 찍었습니다.

 

2개를 급조했습니다.

약간 허접해 에어가 새지 않게 보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어가 셀까봐 코킹을 좀했더니 영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자작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