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님의 종가난주가 다 죽어버린건 정말 아깝습니다.
백마님의 조언을 받고 어소를 조금 바꿨습니다.
바닥의 모기장이 안흘들리게 모서리에 돌도 몇개 놓았습니다.
세라 코스타퍼, 백토퍼, 마이코퍼를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일단 수컷 2마리를 먼저 산란수조에 넣었습니다.
오른쪽 녀석이 이때까지 암컷으로 알고 있던 녀석입니다.
오늘 수컷이란걸 알았습니다.
뒤에 있는 녀석은 우리집에서 가장 큰 수컷입니다.
작년에 다 죽어 가던 녀석입니다.
품평회 나갔던 홍백이를 넣을려고 했는데 요즘 들어 이녀석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한쪽으로 약간 5도정도 기울어져서 이번 산란에서는 제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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