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수조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에어스톤에서 나오는 수류에 의해 치어들의 꼬리가 영향을 받는것 같아서 에어스톤을 자작 냉짱통에 넣고 냉짱통을 수면과 거의 일치하게 세팅시켜 주었습니다.
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다음에 산란하는 분들은 미리 한번 적용시켜 볼만 하지 않나요?
지금 부화중인 강호금 알과 흑난 강호금알은 이렇게 한번 키워서 차이를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괜히 이렇게 해놨다가 물의 순환이 나빠져 수질이 나빠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 동료에게 작년에 분양해 줬던 녀석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0) | 2006.03.09 |
---|---|
100% 암수 분리시켰습니다. (0) | 2006.03.08 |
저도 이제 어느 정도 고수인가 봅니다. ㅎㅎㅎ (0) | 2006.03.07 |
어떤 녀석이 나올까요? (0) | 2006.03.05 |
무위네 분양 후기.... 이제 대폭 정리 되었습니다. (0) | 200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