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데려온 작은 녀석 중 한마리는 꼬리에 핏줄이 서있고 비늘 전체가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녀석은 좀 덜하고요.
하나미찌님이 골라 준 홍백이와 다른 한녀석은 별이 되어 버렸습니다.
강호금 암수라고 추정하는 한쌍은 움직임이 좀 안좋고 몸에 작은 흰게 몇개 붙어 있습니다.
황토를 좀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
어제 약을 좀 넣었기 때문에 약성분이 황토에 다 침착될까 오늘 부분 환수를 좀하고 나서 황토를 좀 넣을까 합니다.
전에 발생했던 그런 병 같습니다.
대책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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