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짱과 비트를 엄청 먹이고 있습니다.
일본 난주은 제가 치료한 가장 중병을 앓았던 녀석입니다.
건강하게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일본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피알피쉬에서 분양받은 녀석인데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엄청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남경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녀석 동짜몽입니다.
전에 별이 되어버린 일본난주 동짜몽보다는 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미견의 각도는 좋은데 꼬리와 머리가 너무 큰 것이 단점같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풍년새우님 방문 대신에 대전쪽이 어떨까요? (0) | 2006.01.02 |
---|---|
동면중인 우리집 코우사카 난주 종어(수컷) (0) | 2005.12.30 |
PH 테스트 했습니다. (0) | 2005.12.27 |
동면 PVC수조 (0) | 2005.12.27 |
블로어 받침대 (0) | 200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