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만 동면이지 동면이 안될것 같습니다.
베란다 기온이 22도 이고 수온은 14도입니다.
유리수조가 들어오면 대공사를 한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비트를 조금 줘 보니깐 먹이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저면여과로 바꾼건 확실히 성공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냥 일주일 한번 정도 몇 바가지 퍼내고 새물을 넣어주는 정도로 물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모래를 다 깔려다가 수조 가운데는 비워두었습니다.
품평회 올렸던 홍백난주인데 내년 봄에 힘 좀 쓸지 모르겠습니다.
암컷이 몇마리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홍백이는 가을에 추성을 보이는 걸로 봐서 분명히 수컷 같은데 다른 녀석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수조에 에어호스가 4가닥이나 들어와있습니다.
저면여과기에 3가닥, 스펀지여과기에 1가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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