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운동갔다 오늘길에 1,000냥 백화점에 가서 블로어 받침대를 1,500원주고 2개 샀습니다.
베란다가 너무 복잡해서 정리를 좀 하려고 샀는데 블로어 높이가 너무 높아서 2개를 쌓을 수가 없네요.
1개는 집사람한테 인심쓰는 척하며 줬습니다. ㅎㅎㅎ
왼쪽에 환수수조 보이죠?
새우, 여과링, 맥반석이 들어 있습니다.
몇일전부터 거품이 자꾸 생기고 새우가 죽어서 물을 확 비우고 새로 받아도 작은 거품이 생깁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 테스트 했습니다. (0) | 2005.12.27 |
---|---|
동면 PVC수조 (0) | 2005.12.27 |
장염이 생기면 먹이반응이 나빠지지 않나요? (0) | 2005.12.27 |
단백질 덩어리 곤쟁이입니다. ㅎㅎㅎ (0) | 2005.12.26 |
거실수조 난주 측면입니다.( 일본난주와 중국난주) (0) | 200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