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직장수조에 있는 이이철님 난주와 토좌금입니다.

무위305 2005. 11. 16. 16:21

이이철님한테 분양받은 난주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길쭉한게 좋습니다. 심술보는 곧 나오겠지요. 미심이 약간 누운듯 합니다.

올겨울에 성장을 좀 시킬려고 히터를 켠 채 겨울을 보낼려고 합니다.

 

직장수조 모습입니다.

토좌금들은 아직 색갈이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바닥에는 제오라이트와 황토볼을 조금 깔아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