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 일어나니깐 역시 목, 어깨, 허리쪽이 안좋네요.
그래도 이정도여서 천만 다행입니다.
PVC수조에서 상태가 안좋아서 란쭈님표 동짜몽, 사라사, 난주내꼬야님표 마지막 남은 코우사카 한마리를 새로 구입한 리빙박스에서고온 소금욕 치료중입니다.
란쭈님표 두녀석은 활발해진것 같은데 코우사카 한마리는 역시 안좋습니다.
자꾸만 물위로 둥둥 떠오르고 몸에는 백점병같은게 생겼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활발하게 움직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자꾸만 떠 오릅니다.
란쭈님표 난주 두마리를 상태가 좋은 수조로 옮길려고 해도 병이 옮길까봐 그냥 두고 있습니다.
빨리 다 나아라~
그만 속 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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