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옮기면 스트레스 받는 걸 알면서도 하는 수 없이 코우사카 난주 한마리를 히터가 설치되어있는 직장수조로 옮겼습니다.
히터를 설치해서 수온이 베란다보다 10도 정도 더 높게 세팅을 해놓은 수조입니다.
조심스럽게 수온을 맞춰 입수시켰습니다.
여기서 적응을 잘하면 집에 있는 코우사카 난주 한마리도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란쭈님께 전화를 해서 수질이 안정되는데로 다시 토좌금을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이 폭풍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료수조를 만들었습니다. (0) | 2005.11.02 |
---|---|
수조를 비우며.... (0) | 2005.11.01 |
월요일 아침에 또..... (0) | 2005.10.31 |
지난주 피해상황 (0) | 2005.10.30 |
품평회 상품입니다. ㅎㅎㅎ (0) | 200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