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PVC수조가 오고 난 뒤 새로 세팅한 후의 피해상황입니다.
직장수조 : 난주내꼬야님표 코우사카 난주 1마리 (다행히 란쭈님표 난주 한마리는 괜찮습니다.)
토좌금 : 3마리(나머지 2마리도 상태가 영 안좋습니다.)
새 PVC수조 : 난주내꼬야님 코우사카 난주 3마리 비실비실 (곧 죽을 것 같습니다.)
기존 리빙박스 : 품평회 상품으로 받은 녀석 중 한마리가 상태가 별로인데 약간 호전되고 있습니 다.
지난주는 거센 태풍이 휩쓴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집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죽어나가니깐 이제는 무대책입니다.
이제 해줄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멀쩡하던 휴대폰도 고장이 나고....
여러분들이 같이 걱정을 해주시고 힘을 주시니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우사카 한마리는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0) | 2005.10.31 |
---|---|
월요일 아침에 또..... (0) | 2005.10.31 |
품평회 상품입니다. ㅎㅎㅎ (0) | 2005.10.29 |
난주가 이런 상태입니다. 엉~엉~ (0) | 2005.10.29 |
상태 좋은 두녀석들 (0) | 200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