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매일 40~50명이 다녀가는데 오늘은 1000명이 넘게 다녀 갔습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동안 다녀갈 분들이 하루만에 다 다녀가는 것 같습니다.
이거 뭐 제 블로그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이 다녀가니깐 부담스럽네요.
댓글도 막 올라오는데 누군지도 궁굼하기도 하고요.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직장수조 코우사카난주 치료중입니다. (0) | 2005.10.26 |
---|---|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0) | 2005.10.25 |
직장수조의 새로운 녀석들 (0) | 2005.10.24 |
부산으로 분양간 녀석이 잘 적응하고 있나 봅니다. (0) | 2005.10.23 |
베란다 수조 난주 얼굴 사진입니다. (0) | 2005.10.22 |